▲ 복지분야 5관왕 수상, 정부평가 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과 ‘고용복지+센터’ 운영 등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로 정부 복지평가에서 5개 부문 수상을 달성하며,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최첨단 방범용 CCTV를 700여대 설치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없애고, 도내 최초로 여성화장실 35개소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국제안전도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안전?복지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구미시추모공원’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지 불과 4년 만에 문을 열면서, 2011년 ‘환경자원화시설’ 건립에 이어 대표적 주민기피시설로 여겨지던 시설의 조성을 마무리 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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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학기금_수여 |
|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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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책 하나구미 운동' 10년, 인문교육 도시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 책 하나구미 운동’은 1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북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으며, 성숙한 독서문화를 바탕으로 구미만의 새로운 정신문화 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천억원 장학기금 조성’ 사업은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295억원을 조성했며, 그동안 적립된 장학기금을 기반으로 6년 동안 9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교육경비 지원액을 274억원으로 늘리면서 2006년 대비 40배나 확대하였으며, 다목적 강당 건립 등 학교 인프라 구축과 각종 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명품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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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레포츠_체험교실 |
| ⓒ 경북연합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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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역사문화 현대적 재조명, 생활스포츠 저변 확대
올해 처음 개최한 ‘낙동강 수상불꽃축제’와 ‘제4회 구미국제음악제’ 등 지역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축제들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하반기 ‘구미예(藝)갤러리’와 ‘야은역사체험관’ 개관으로 도시의 문화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강동문화복지회관’은 내년 5월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내년 사업 마무리를 통해 일대를 33만㎡(10만평) 규모의 거대 테마파크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5월에는 ‘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를 준공하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고,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 유치, 생활스포츠 인프라 확대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 '그린시티'평가 전국 1위, 친환경 녹색도시로 부상
금오천은 물순환 하천정비사업 2단계 구간을 개통하며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지산샛강, 천생산 마제지 등 도시 곳곳이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내년 봄 개관을 앞둔 「구미시산림문화관」과 ‘무을 돌배나무 특화숲’ 조성 등 녹색농촌 관광자원화로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14년 세계 최초로 도입한 ‘무선충전 전기버스’는 올해 2대를 추가 도입하며 총 4대를 운행중이고, ‘구미시탄소제로교육관’은 2014년 개관 이후 10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거듭났다.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과 ‘탄소제로도시’ 조성 등 지난 11년간 시정전반에 녹아있는 친환경 정책들이 결실을 맺으며, 환경부 ‘그린시티’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등 시정전반에 걸쳐 53개의 수상을 거두며 대한민국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도시로 발돋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2016년 시정을 되돌아보며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현안사업들이 속속 결실을 맺으며, 구미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착실히 준비한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그린시티 수상을 계기로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구미를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나영철 기자 nyc@kb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