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선사∼삼국시대 타임머신 '한국사기' 온다
KBS 1 임진왜란 1592 잇는 야심작 새해 첫 방송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9일(목) 20:47
|
|
지난가을 방송된 KBS 1TV 팩츄얼 드라마(다큐멘터리 드라마) '임진왜란 1592'는 사실이 그럴듯하게 포장된 허구보다 매력적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철저한 고증을 통해 역사적인 전투를 되살려낸 '임진왜란 1592'는 웬만한 사극보다 더 뛰어난 만듦새와 재미로 극찬받았다. '임진왜란 1592' 대성공에 고무된 KBS 1TV가 새해를 맞아 다음 작품인 '한국사기'를 내놓았다.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를 드라마의 형식을 빌려 재구성한 것이다. '한국사기'는 '역사스페셜' '역사추적' '한국사 전' 등 전통 역사 다큐멘터리를 꾸준히 선보인 KBS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약 2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만들어졌다. '한국사기' 제작진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사기' 기자간담회에서 "사극보다 더 재미있는 팩츄얼 드라마가 될 것"(김진혁 PD)이라고 장담했다. 총 11편 중에서 구석기인의 삶과 죽음, 사랑과 우정을 드라마로 엮어낸 '우리는 누구인가'(내년 1월 1일 오후 10시 방송)와 '인간의 조건'(1월 8일)이 특히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석기 혁명을 다루는 '최초의 문명'(1월 15일)에서는 반구대 암각화로 밝혀진 고래 사냥 모습을 최첨단 촬영 기술로 재현한다. '국가의 탄생'(1월 22일)과 '민족의 여명'(1월 29일)에서는 고조선 거푸집의 얼굴과 부여 금동 가면을 통해 추정한 고대 한국인의 진짜 얼굴을 공개할 예정이다 '문명의 교차로'(2월 5일)를 비롯한 삼국시대 편은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무엇인지 묻는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