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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스페셜 방송
1∼13회 압축한 특별편 오늘 오후 10시 공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8일(수)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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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과 이민호 주연의 SBS TV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사진>이 후반부를 앞두고 재시동을 걸었다. SBS는 '푸른 바다의 전설' 1~13회를 압축한 특별편 '전설은 계속된다'를 29일 오후 10시에 공개한다. 대신 14회는 다음 달 4일 전파를 탄다. 지난달 16일 전국 시청률 16.4%(닐슨코리아)로 기세 좋게 출발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최정상 한류스타와 박지은 작가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시청률 답보 상태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별편 방송은 후반부 시청자 유입을 위한 조치 중의 하나로 보인다. SBS는 "특별편은 조선 시대와 현재를 오가는 심청(전지현 분)과 허준재(이민호)의 사랑 이야기를 기본으로 한다"면서 "전반부를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즐기시면서 요약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인 스페셜 방송분을 선보인다"라며 "이에 따라 제작진은 남은 방송분동안 퀄러티높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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