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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팝가수' 조지 마이클
크리스마스에 자택서 별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6일(월)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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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크리스마스'로 유명한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영국 옥스퍼드셔주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마이클의 대변인은 "그가 집에서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크리스마스에 우리의 사랑하는 아들이자 형제, 친구인 조지가 평화롭게 집에서 떠났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매우 슬픈 일"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대변인은 이어 "유족들이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해 그의 죽음과 관련해 추가적인 발표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친한 동료와 음악인 등은 추모 메시지를 보내며 애도의 뜻을 나타냈다. 영국의 유명 록·팝 가수이자 작곡가인 엘튼 존은 마이클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매우 깊은 충격을 받았다. "나는 가장 친절하고, 관대한 영혼이며, 뛰어난 예술가인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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