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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노래부르기' 내년에도 만난다
팬들 사랑 힘 입어 한 번 더 개최
13세 이상 26일까지 홈페이지 접수
내달 6일 서울 학전블루 소극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2일(목)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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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김광석 노래부르기 포스터. | | ⓒ 경북연합일보 | |
김광석 추모사업회는 가수 김광석(1964~1996)의 기일인 내년 1월 6일에 맞춰 서울 종로구 동숭동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김광석 노래부르기 2017'을 개최한다. '김광석 노래부르기'는 명곡을 남기고 떠난 김광석을 추모하는 자리다. 김광석과 김광석의 노래를 사랑하는 선후배, 동료, 팬들이 함께 모여 그를 기억하는 시간이다. 지난 5년 동안 312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고 60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2016년 행사를 끝으로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김광석의 노래를 사랑하는 많은 이의 바람에 힘입어 2017년에도 행사 개최를 결정했다. 김광석의 노래를 자신만의 색깔로 부르거나 연주할 수 있는 13세 이상의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지난 7일부터 학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마감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다. 예선 심사를 거쳐 10여팀을 선정한 뒤 내년 1월 6일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본선 무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광석상, 기타상, 우쿨렐레상 등을 시상한다. 1등에 해당하는 김광석상 수상자에겐 마틴 기타를 부상으로 수여한다. '김광석 다시부르기 콘서트'에 오를 수 있는 자격도 선사한다. 본선 무대 관람을 원하는 이들은 오는 27일부터 학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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