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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역대급 쇼케이스
내년 1월 개막…주연배우에 김준수·벤 등 출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20일(화)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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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가지난 1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 | ⓒ 경북연합일보 | |
2017년 1월 개막을 앞둔 뮤지컬 '데스노트'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데스노트' 쇼케이스에는 한지상, 김준수, 박혜나, 강홍석, 벤(Ben)부터 서영주, 이수빈 등 배우 전원이 참석해 뮤지컬 넘버들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쇼케이스는 주연배우 및 앙상블은 물론, 본 공연을 함께하는 20인조 오케스트라까지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앙상블과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협연으로 오프닝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공연의 주요 넘버 14곡이 극의 흐름대로 이어지며 마치 실제 뮤지컬을 보는 것과 같은 특별한 콘서트가 만들어졌다. 강렬한 눈빛만으로도 엘(L)의 등장을 알리며 무대 위에 오른 김준수는 '게임의 시작', '변함없는 진실'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2017 새로운 캐스트로 합류한 한지상은 '정의는 어디에', '데스노트'를 열창하며 라이토에 완벽 빙의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미사로 첫 대극장 뮤지컬에 도전하는 벤 또한 청아한 음색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캐릭터를 제대로 녹여내며 범접할 수 없는 무대 위 존재감을 뽐낸 배우들의 무대에 사람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내년 1월 3일부터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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