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2월 12일(월) 14:54
|
|
|  | | | ⓒ 경북연합일보 | | 기온이 급강하며 동장군이 기세를 부리고 있다. 겨울은 습도가 낮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다양한 화재 중 국민안전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44,435건의 화재 중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11,587건으로 약 2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전체 사망자 66%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23,525건으로 53%에 달해,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한다. 첫 번째 가정마다 소화기를 비치하자! 화재가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게 초기진화이다. 초기진화 시 작은 소화기 하나가 소방차와 같은 역할을 한다. 두 번째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자!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나면 열이나 연기를 감지해 사람들을 대피하게 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소방시설이다. 1차적으로 화재 발생 시 열 또는 연기를 감지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정 내에 꼭 필요하다. 세 번째 가스시설 점검을 주기적으로 하자! 용기나 배관 등에서 가스가 새는지 비누 거품으로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반드시 사용 후 중간밸브를 잠그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음식물을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자리를 비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네 번째 전기를 사용한 뒤에는 플러그를 뽑아 두는 습관을 들이자!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는 콘센트를 뽑아두거나 스위치를 꺼둠으로써 과열이나 합선 등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화재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초소방시설치 및 사전 예방점검 등을 통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자. 이성호 안국방재 영주지점 소방시설 관리사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