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8 23:45: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스포츠
강정호·추신수·이대호·김현수 WBC 엔트리에…오승환 제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1월 10일(목) 18:25
 메이저리그 마무리투수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타자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이대호(전 시애틀 매리너스)는 WBC 대표팀 엔트리에 들어갔다.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스에서 뛰다 퇴단, 현재 군 입대를 추진 중인 이대은도 엔트리에 포함됐다.
 김인식 야구국가대표팀 감독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 내 KBO 회의실에서 WBC 기술위원회를 마친 뒤 오승환을 제외한 WBC 최종 엔트리 28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선동열, 이순철, 송진우 코치 등 대표팀 코치진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올해 한국 야구에 불법도박, 승부조작 등 안 좋은 일이 많았다"며 오승환을 엔트리에서 제외한 이유를 설명했다.
 오승환은 지난해 말 해외 원정 도박 파문을 일으킨 적이 있다.
 임창용(KIA 타이거즈)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임창용은 오승환과 함께 해외원정 도박 파문을 일으켰으나, 법원의 벌금 1천만원 약식명령과 KBO의 시즌 50% 출전 정지 처분을 소화했다. 1976년생인 임창용은 이 대회에서 한국 최고령 선수로 뛰게 됐다.
 메이저리그에서 뛰었으나 지금은 부상으로 재활 중인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도 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했다.
 해외파 선수들이 WBC에 최종 출전하려면 현 소속 구단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변수가 있다.
 김광현(SK 와이번스)과 차우찬(삼성 라이온즈)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KBO에 신분조회를 요청하는 등 WBC 개막 전에 해외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김 감독은 "변수는 있다. 상황에 따라 대체 선수를 넣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WBC 최종 엔트리 제출 마감은 내년 2월 중순이다. 그 전에 발생하는 변수에 따라 이번 엔트리도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엔트리 결정을 앞두고 김 감독은 우완 선발 요원의 부족을 고민해왔다. 결국에는 우규민(LG 트윈스)과 이대은을 우완 선발 요원으로 선택했다.
 다만 장원준(두산 베어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김광현 등 좌완 선발투수들이 마운드를 확실히 지켜줄 경우에는 우완 투수들을 불펜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구상이다.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 엔트리에 들어간 선수들도 있다.
 투수 중에는 원종현(NC 다이노스), 장시환(케이티 위즈), 임정우(LG 트윈스), 이용찬(두산 베어스)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국내에서 정상의 기량을 뽐내왔지만, 국가대표와는 인연이 없었던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박석민(NC 다이노스), 최형우(삼성 라이온즈)도 처음으로 대표팀 엔트리에 들어갔다.
 강정호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주전 3루수로 뛰고 있으나, 대표팀에서는 유격수를 맡을 예정이다.
 WBC 대표팀 엔트리를 결정한 김 감독은 11일 일본으로 출국해 12일과 13일 이틀간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네덜란드의 평가전을 지켜본 뒤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 감독은 내년 2월 12일 대표팀을 소집할 예정이다. 약 열흘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연습경기를 3차례 정도 하고, WBC 경기장인 고척스카이돔에서 연습경기 2차례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구적 관광자원으로…‘경주 APEC’ 아로새기다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안동시, 스마트농업·헴프 산업 국제 협력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
봉화 ‘찐로컬 맛집’ 특화메뉴 판매
경주시, SMR 국가산단 투자 손짓
최신뉴스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 재경부 심의 통과  
의성에 경북 첫 식품 전문산단 준공  
신농업혁신타운 개소, 경주 미래농업 이끈다  
예천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 추가 모집  
민선9기 일자리종합계획 수립 박차  
상주 문화학교 수료식…올해 시민 300명 참여  
문경시, ‘행복1번지 커뮤니티센터’ 국비 112억 확보  
영주 조제산업단지 조성사업 착착 진행중  
‘조작기소 특검법’은 곧 ‘李대통령 특권법’이다  
군위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대구 대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첨단산업·관광 교류협력 확대 논의  
달성군, 저출생 극복 육아 친화 문화 만들기  
대구시 주택시장 정상화 중장기 대책 추진  
[인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11월 6일자)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298
오늘 방문자 수 : 10,126
총 방문자 수 : 43,63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