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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광주 북구 "장애·지역 넘어 하나로"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 성료
500명 모여 4종목 화합경기 한마당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0일(목)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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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 달서구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달서구지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9일 용산동 달구벌종합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 달서구와 광주 북구의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한 자리에 모여 장애와 지역 편견 없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무신 던지기, 좌식 줄다리기 등 4종목의 화합친선경기, △초청공연, 숨은 끼를 자랑하는 지역별 장애인 장기자랑, △역사 유적인 대가야 박물관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 이태훈 구청장은 "양 지역 간의 화합과 소통은 물론,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지역인사들이 함께 어울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이 이뤄지고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대회는 1997년부터 대구 달서구와 광주 북구가 양 지역을 서로 오가며 열리고 있으며, 장애인 화합과 우애를 다지는 동시에 장애인이 지역 교류의 주체가 돼 양 도시 간 우호증진과 공동발전에 기여하는 다리 역할을 해 더 뜻 깊은 대회이다. 안대식 기자 ads@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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