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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성공 데뷔' 이대호, 31일 귀국
1년 계약 끝나 향후 거취 관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19일(수)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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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진출 첫해에 제한된 기회에서도 한국인 타자의 능력을 보여준 이대호(34·사진)가 오는 31일 귀국한다. 이대호의 매니지먼트를 맡은 ㈜몬티스스포츠매니지먼트 그룹은 19일 "이대호가 미국진출 첫해를 마무리하고 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해 구단 요청으로 스프링 캠프에 합류하려고 지난 2월 16일 한국을 떠난 지 8개월여만의 귀국이다. 이대호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올해 보장 금액 100만 달러에 최대 4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1년 계약을 하며 시애틀 매리너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이대호는 시즌 종료와 함께 다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돼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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