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임희주 대구지방보훈청 총무과 | | ⓒ 경북연합일보 | |
나라와 겨레를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했던 분들의 숭고한 정신은 이 나라를 세계일류국가로 발돋움 하게 했고 또한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혈기왕성한 시절에 국토방위를 위해 의무적으로 청춘을 바치는 장병들은 물론 국토방위의 역군이 되고자 자원입대하여 복무중인 부사관 및 장교들에게 우선적으로 감사드리고 싶다. 이분들! 오로지 가족과 사회 그리고 나라의 안위를 몸 바쳐 책임지려고 한 사람들이 군인들이다. 그러나 이런 분들이 사회에 복귀하기까지는 많은 시련과 고통이 따르는 게 현실이다. 즉 사회와 격리되어 있는 환경 속에서 청춘을 바치다 보니 세상에 나와 적응하기에는 너무나 큰 고통이 따른다.
이에 국가보훈처에서는 2012년부터 제대군인 주간을 만들어 제대군인 스스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국민들이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며,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를 통해 그들이 어렵지 않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에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는 2016년 제대군인 주간으로,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목표 아래 제대군인 주간 기념식, 제대군인 취·창업 한마당, 제대군인단체 정책 간담회, 제대군인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 영상공모전 시상식, 제대군인 사진 전시회 등 국토수호를 위해 헌신한 1천만 제대군인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제대군인 주간을 기회로 분단된 우리나라를 위해 청춘을 보내고 때로 목숨을 바친 제대군인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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