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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빅리거 5명 포함…WBC 예비명단 발표
마무리 오승환은 제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6일(목)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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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한국팀을 이끌 김인식(69) 감독이 1차 예비 엔트리를 구성하며 마무리 오승환(34)의 이름을 뺐다. 김 감독은 6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를 열고 예비 엔트리 50명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KBO는 이 명단을 7일까지 WBC 조직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김 감독과 기술 위원은 외야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야수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등 미국프로야구 소속 선수 5명을 예비 엔트리에 넣었다. 하지만 오승환은 끝내 예비 엔트리에 넣지 않았다. 애초 김 감독은 오승환의 WBC 참가를 희망했으나, 부정적인 여론도 일었다. 사령탑과 기술위원회가 이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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