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6 21:20: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방통위, MBC에 방송 유지 명령권 첫 발동
스카이라이프와 재송신 분쟁에
시청자 피해 없게 "30일간 방송"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04일(화) 15:19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4일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와 재송신료 협상 갈등을 빚고 있는 문화방송(MBC)에 대해 방송 유지 명령권을 처음으로 발동했다.
 방통위는 MBC에 대해 방송법에 따라 이날 새벽 0시부터 다음달 2일 밤 12시까지 30일간 스카이라이프에 대한 방송을 유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재송신 관련 분쟁으로 인해 방송이 중단되는 등 시청자 피해를 막기 위해 방송의 유지·재개·명령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방통위는 시청자 이익이 크게 침해되거나, 침해될 우려가 있을 때 30일 이내 범위에서 방송프로그램과 채널의 공급·송출을 유지하거나 재개할 것을 관련법에 따라 명할 수 있다.
 그동안 MBC는 스카이라이프와 방송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대가로 받는 가입자당 재송신료(CPS) 계약과 관련해 협상을 벌여왔다.
 MBC는 재송신료를 가입 가구 수가 아닌 가입 단자로 소급 적용하고 이를 위해 가입자 상세정보를 제공할 것 등을 요구했으나 스카이라이프 측은 가입자 정보는 영업상 비밀이라는 등의 이유로 거부했다.
 이에 MBC는 "협상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으면 10월 4일부터 지상파 방송채널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스카이라이프 측에 통보한 상태였다.
 방통위는 지난달 29일 최성준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MBC의 채널 공급 중단이 임박하거나 중단된 경우 방송유지 또는 재개 명령권을 발동하기로 의결했다. 방통위는 "방송유지 명령과 함께 중재에도 나서 두 방송사 간 협상이 진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453
오늘 방문자 수 : 22,102
총 방문자 수 : 41,747,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