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 역사마을서 선비정신 배운다
양동초, 양동마을 전통문화체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1일(수) 19:24
|
|
|  | | | ↑↑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유네스코 지정 양동마을에서 전통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 양동초등학교(교장 박순남)는 지난 19~20일, 1박2일간 4~6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양동마을 일원에서 '전통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양동초 학생들은 선비문화 체험활동으로 서당문화 체험활동과 전통예절교육, 문인화 그리기 등을 통해 도덕성의 가치를 강조했다. 또 올바른 몸가짐과 가정예절생활, 한복 바르게 입는 법 등을 직접 체험했다. 전통음식문화 체험활동으로 전통 떡과 한과 만들기 활동을 했으며 민속놀이 체험활동으로 투호, 팽이치기, 제기 만들기 및 제기차기 등을 통해 선조들의 건전한 놀이문화정신을 이어 받을 수 있었다. 한편, 전통한옥에서 슬기로운 조상들의 생활상을 알아보기 위해 한옥숙박 체험을 했고 단체활동에서 협동심과 리더십을 일깨우고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을 되새기며 촛불행사에 참여했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속에 같이 있어서 해마다 전통문화 체험학습에 참가하고 있어요"라며 "전통문화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선비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장래에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전통문화 체험학습을 통해 살아있는 전통문화 체험학습의 고장인 유네스코 지정 양동마을에서 옛 선조들의 선비정신을 배우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됐다. 강병찬 기자 jameskang65@kbyn.co.kr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