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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 시험 최다 합격자 배출
대구보건大 소방안전관리과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1일(수)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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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보건대학교 출신 2016년 소방공무원 합격자들이 19일 저녁 모교에서 교수,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합격 축하식에 참석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보건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가 올해 소방공무원 시험에서 영남권지역(이하 지역) 대학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구보건대는 2016년 소방공무원 특채 15명, 공채 3명 등 최종 18명이 합격했다. 이 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 전공학과 특채시험이 시행 된 1995년부터 올해까지 지역에서 22년 연속 1위라는 진기록도 함께 세웠다. 대구, 경북, 부산, 경남, 울산 등 영남권 대학 중에서 소방 관련 학과가 개설된 대학은 모두 21개 대학이다. 그동안 특채시험을 통해 소방공무원이 된 대구보건대학교 졸업생은 모두 229명이다. 또, 일반 공채 합격자를 포함하면 이 대학 출신 소방공무원이 318명이다. 전국에서 소방 전공학과 졸업생 95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4년제 대학 졸업자를 포함하여 모두 1천82명의 전공자들이 응시, 평균 11.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국에서 소방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은 66곳으로 학교당 평균합격자는 1.4명이다. 대구보건대학교가 타 대학보다 합격자를 10배 이상 배출한 셈이다. 여성 합격자인 정지윤(23) 씨는 "고교 때부터 소방공무원이 꿈이었다“ 며 "여성소방관으로 섬세하고 자상한 마음으로 맡은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소방안전관리과 추홍록(53) 학과장은 "학과 개설 23년 전통의 노하우와 선배 소방공무원의 멘토역할, 119드림프로젝트 등 각종 공무원 합격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주효했다"며 최다 합격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영곤 기자 ky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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