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시리아전'방심은 금물'
'실수 제로'승점 3 획득에 집중
시리아 골잡이 카르빈'경계령'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4일(일) 19:03
|
|
|  | | | ↑↑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난 2일 오전 경기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회복훈련을 하며 러닝을 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중동 복병' 시리아를 상대로 실수 줄이기와 승점 3 획득에 집중한다. 태극전사들이 상대할 시리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5위로 약체지만 월드컵 2차 예선 E조에서 일본(7승1무)에 이어 6승2패(26득점·11실점)를 기록, 조 2위로 최종예선에 진출한 '중동의 복병'이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시리아에 3승2무1패로 앞서 있지만 대부분 박빙의 승부가 이뤄졌던 만큼 방심은 금물이다. 슈틸리케호는 시리아전 승리가 필수다. 앞서 치른 중국과 1차전에서 3골 차로 앞서다 내리 2골을 내주며 개운치 않은 승리를 따낸 만큼 분위기 전환이 급선무다. 주력 공격자원인 손흥민(토트넘)이 소속팀으로 복귀하고 황희조(성남)가 대체로 선발되는 등 공격진에도 변화가 생겨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전과는 다른 공격 전술로 시리아를 상대할 전망이다. 더불어 중국전 후반에 교체 투입된 황희찬(잘츠부르크)의 A매치 데뷔골 작성 여부도 팬들의 관심거리다. 중국전이 끝나고 슈틸리케 감독은 "첫 실점 장면은 한국 같은 레벨의 팀에서는 나와서는 안 되는 실수였다"고 밝혔다. 수비수들의 집중력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크로스 허용은 물론 볼을 클리어링하는 상황에서도 실수가 이어져 실점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다. 여기에는 3골 차로 앞서며 선수들의 긴장감도 떨어진 측면도 연속 실점에 한몫했다는 게 슈틸리케 감독의 생각이다. 이에 따라 슈틸리케 감독은 4일 오후 훈련에 앞서 비디오 분석을 통해 중국전 실점 상황을 되돌아보며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선수들을 독려했다. 시리아 역시 '선수비 후공격' 전술을 앞세워 두텁게 수비진을 세울 것으로 보이는 만큼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전과 달리 '직선적인 공격'을 강조했다. 수비벽을 뚫기 위해 볼을 돌리는 과정에서 좀 더 과감한 침투 패스와 돌파에 집중하라는 게 슈틸리케 감독의 주문이다.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