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8-07 03:5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스포츠
지동원 "골득실 따질 힘든 상황 안 만든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04일(일) 19:01
↑↑ 지난 1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지동원이 첫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 경북연합일보
"제가 잘했다고요? 그걸로 잘했다고 하면 절대 안 되죠."
 주변의 칭찬에도 만족하지 못했다. "잘했다"고 건넨 말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동의하지 않았다.
 1일 치러진 중국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에서 지동원은 축구 대표팀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2도움을 기록했다.
 더불어 한국의 선제골의 디딤돌이 되는 헤딩 슈팅으로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했다.
 이를 통해 지동원은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터트린 3골에 모두 관여하는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다.
 스스로 만족할 만도 하지만 지동원은 "그 정도 활약으로는 잘했다고 할 수 없다"며 독을 품었다.
 지동원은 4일 말레이시아 세렘반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시리아라고 해서 특별한 것은 없다"며 "지금은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중국전은 모든 선수가 만족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지동원은 시리아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지동원의 A매치 데뷔전-데뷔골 상대가 바로 시리아였다.
 조광래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던 2010년 12월 축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시리아와 친선전을 치렀다. 결과는 한국의 1-0 승리. 결승골의 주인공이 지동원이었다.
 지동원은 그해 8월 조광래 감독을 통해 처음 대표팀에 소집됐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다.
 그로부터 4개월이 지나고 지동원은 시리아 친선전 후반에 투입돼 A매치 데뷔전의 기쁨을 맛봤다.
 지동원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38분 결승골을 꽂았다.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꽂고 주가를 올렸다.
 지동원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님이 중국전에서는 앞서 원톱 스트라이커를 맡았던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이나 이정협(울산)과 같은 플레이를 원하지는 않으셨다"며 "많이 움직이라는 지시가 있었다. 내가 소속팀에서 하던 플레이와 비슷한 역할을 맡기셨다"고 설명했다.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섰지만 그동안 해왔던 플레이와 비슷해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는 게 지동원의 설명이다. 연합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영덕 고래불역서 철도관광 축제 열린다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군위군의회 산경위 의정활동 돌입
경북소방, AI 기반 재난대응 강화…신고접수시스템 고도화
대구시, 제조기업 AX 전환 가속화 돕는다
경주시, 공공기관 유치전 돌입…원자력·에너지안전 분야 공략
청송사랑화폐 할인율 15%로 조정…안정 공급 강화
포항에 동북권 ICT콤플렉스 개소…AI·SW 인재 양성
어린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민선 9기 경북도 투자유치특위 발족
최신뉴스
408억원 규모 ‘경북 혁신 벤처펀드’ 결성  
대구경북 말산업 특구 활성화 채찍질  
노지 밭작물 스마트 관수기술 도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점 탄생  
예천군, 지역 환경리더 양성 나섰다  
영양군, 고추 재배 종합 평가회 개최  
영주서 대만 복싱 선수단 350명 전지훈련  
‘부적합 방폐물 반입, 케리(KAERI)’ 엄중 처벌해야  
달성군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교육 호응  
군위군, 폭염 속 농작업 안전 지킨다  
대구서 조수미 세계무대 데뷔 40주년 기념공연 열린다  
볼거리 많은 대구과학관, 대구 인기 공공기관 1위  
냉방기기 사용·전력 수요 급증…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추진 본격화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7,778
오늘 방문자 수 : 10,667
총 방문자 수 : 41,76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