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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우 올림픽 종합 8위로 마감…4개 대회 연속 '톱10'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2일(월)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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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새로운 세상'을 뜻하는 '뉴 월드(New World)'를 슬로건으로 내건 리우올림픽이 22일(한국시간)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한국은 지난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10-10'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고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은 금빛으로 물들었다. 사상 첫 금메달 4개를 싹쓸이한 양궁 대표팀은 역사를 새로 썼고, 대역전극의 주인공 박상영의 "나는 할 수 있다" 주문은 많은 이의 삶에 위로와 희망이 되었다. 다가올 4년 뒤 도쿄 올림픽에선 승리의 환호가 더 크게 들려질 수 있길 기대해본다. | | ⓒ 경북연합일보 | |
한국선수단이 종합 8위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무리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따내 208개 출전국(난민팀 제외) 증 8위를 차지했다.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남녀 양궁에서 걸린 금메달 4개(남녀 개인전·남녀 단체전)를 휩쓴 것을 필두로 사격 1개(남자 50m 권총), 펜싱 1개(남자 에페), 태권도 2개(여자 49㎏급·여자 67㎏급), 여자골프 1개를 합쳐 총 9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이탈리아(금8·은12·동8), 호주(금8·은11·동10), 네덜란드(금8·은7·동4)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8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 2004년 아테네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으로 올림픽 '톱10'을 기록했다. 종합 1위는 금메달 46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38로 무려 120개의 메달을 확보한 '스포츠 강국' 미국이 차지했다. 미국은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2개 대회 연속 종합 1위를 지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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