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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황제' 신승훈, 데뷔 26주년 첫 소극장 공연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01일(월)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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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의 황제'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이 처음으로 소극장 공연을 개최한다. 1일 공연기획사 CJ E&M에 따르면 신승훈은 10월 14~16일, 21~23일, 28~30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총 9회에 걸쳐 '2016 신승훈 첫 소극장 콘서트 - 라이브 액추얼리'(Live Actually)란 타이틀로 무대에 선다. 데뷔 26주년을 맞은 신승훈은 지금껏 1천800회 이상의 콘서트를 열어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신승훈은 오랜 시간 자신의 버팀목이 돼준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소극장 무대를 마련했다고 CJ E&M은 설명했다. 회당 70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할 공연에서 그는 수많은 히트곡을 라이브로 선사한다. 티켓은 8월 4일과 5일에 걸쳐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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