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SBS '맨 인 블랙박스' | | ⓒ 경북연합일보 | |
SBS TV 아침방송 '모닝와이드' 속 코너 '블랙박스로 본 세상'이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단독 편성을 노린다. SBS는 시청자의 차량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토대로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사연을 소개하는 '블랙박스로 본 세상'을 파일럿 프로그램 '맨 인 블랙박스'로 재구성해 방송한다고 25일 밝혔다. MC는 방송인 김구라와 '모닝와이드'의 진행자인 최기환 SBS 아나운서가 맡는다. SBS가 최근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 '디스코-셀프디스코믹클럽' '인생게임-상속자' '꽃놀이패' 등 다양한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교양 프로그램까지 시범 제작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SBS는 "100% 제보 영상으로 사연이 구성되기 때문에 시청자로 하여금 '함께 만드는 방송'의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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