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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남한은 북한의 封土國化 되는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25일(월) 15:48
↑↑ 대한민국건국회 경주회장 장춘봉
ⓒ 경북연합일보


우리가 오천 년 역사를 가진 것은 민족정기가 살아 있었기 때문이다. 일천번의 외세 침략과 36년간 일제강점기 수탈과 착취, 온갖 고난과 굴욕의 국란에도 국토와 종족을 보존하면서 인고로 민족 자존심을 지키면서 살아왔다.
 6·25 한국전쟁에 폐허와 절망과 기아에도 자유민주주의 국가 정체성을 잃지 않고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배달의 무궁화 꽃을 한반도에 피워오면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된 것이다.
 북한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왕국의 수령 유일체제 공산주의로 토착화된 정권이다. 여기에는 모든 권력 중심에는 김정은만 있고, 모든 국민은 김정은을 위한 맹목적 말초신경조직에 불과할 뿐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껍데기만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운 국가이고 내면은 사상적으로 북한 추종세력이 판을 치는 곳이다. 헌법이 있으나 헌법은 때 법에 밀려 숨도 쉬지 못하고 있다. 

 국가 구성의 3요소는 국민 국토 주권의 삼권을 가져야 한다.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사드 배치는 한국의 안보 저해, 안보 위기감 조성, 중국과 경제 마찰, 북한 자극 등의 허구의 박장(拍掌)을 목적 수단이 되는 국민에게 올가미로 조여 국민도 국토도 주권도 없는 사분오열의 오합지졸 시대로 가고 있다. 이해집단인 정치인으로 오천년의 단단함이 '차돌에 바람 들면 떡돌만 못하다'는 안보 해체 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금 세계경제는 악화가 양화를 축출하는 저성장 시대다. 군수물자 생산업체는 지구 상 어딘가에 전쟁이 발발하기를 기다린다. 이는 새로운 무력 전쟁이 모든 경제 악순환의 고리차단과 새로운 경제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현재 상황으로 보아 전쟁이 가장 일어나기 쉬운 곳이 바로 한반도다. 한반도에서 전면전이 일어나면 최대 수혜국은 중국과 일본이 될 것이고 북한은 신탁통치 국가로 남을 가능성이 있지만 대신 남한을 얻어 공산통일이 될 확률도 있다. 

 최근 북한은 동해상으로 수천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낭비해 가면서 수백 발에 가까운 중장거리 미사일을, 지난 7.18에도 3발이나 계속 발사했다. 단순히 미국과 남한을 위협하고자 발사하는 그런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거리를 할 북한은 아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기지를 중심으로 반경을 그려보면 그 낙하지점이 남한의 주요 기반 시설, 군사시설이 있는 지점과 일치한다. 미사일에 남한의 좌표만 입력하면 끝이다.
 지금부터 2,400여 년 전 중국 춘추전국시대 손자의 손자병법 시계 편에 '전쟁이란 그 나라로서는 매우 중대한 일로 많은 사람들의 생사가 달려 있을 뿐만 아니라, 나라가 존속하느냐 멸망하느냐 하는 갈림길이 되는 문제인 것이다. 그러므로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승자는 상처뿐인 영광으로 백성을 도탄에 빠뜨리게 되며, 패자는 지구 상에서 그 나라와 종족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전쟁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제주해군기지 건설, 고속철도건설, 주한미군 기지 평택 이전, 북한 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 광우병 파동, 세월호 사건으로 국력소모를 가져왔다, 이제 사드 배치로 국론 분열과 국가 안보를 해체하려는 일부 세력과 몰지각한 정치인이 북한이나 전쟁을 모르는 젊은 세대를 현혹하여 정치적 입장만 다지는 무리도 있다, 사드는 방어용이다. 사드 배치로 북한의 남침과 대남적화야욕을 막고 생존권을 지켜야 한다. 

 뱃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기 때문에 필부(匹夫)가 제안한다. 예를 들면 사드나 혐오시설 배치 지역에 지역전체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국책사업을 선물하거나, 이에 상응하는 국가예산을 지원한다.
 유비무환 대비책으로 종북좌파세력, 북한 추종 세력자, 6·25 한국전쟁을 북침이라며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자도 공산주의자다. 이들 세력을 완전히 박멸하지 않으면 남한은 전쟁으로 인해 북에 의한 통일이 되거나, 또는 매년 피와 땀으로 모은 수조원을 조공하는 북한 봉토국이 될 것이며, 독도는 일본 땅으로 전락될 것이다. 서독이 독일 통일 전에 공산당 수천 명을 숙청한 것이 통일의 지름길이 된 것을 분명하게 알고 공산주의자 숙청 운동이 필요하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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