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tvN 월화극 '싸우자 귀신아' 포스터. | | ⓒ 경북연합일보 | |
지난 11일 밤 첫선을 보인 tvN 월화극 '싸우자 귀신아'가 SBS '닥터스'를 누르고 트위터 화제성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일 다음소프트가 트위터 버즈량을 기반으로 측정하는 방송 화제성지수에 따르면 11일 '싸우자 귀신아'가 화제성지수 82.38로 1위를 차지했다. 근래 보기 드물게 시청률 20%를 위협하고 있는 '닥터스'를 제친 결과라 주목된다. 이날 '닥터스'의 화제성지수는 77.26. 버즈량은 '닥터스'가 1천312로, '싸우자 귀신아'의 572보다 월등히 많았지만 다음소프트가 적용하는 가중치 등이 가산되면서 '싸우자 귀신아'가 '닥터스'를 눌렀다.
옥택연, 김소현 주연의 '싸우자 귀신아'는 '납량드라마'답게 폭염이 열대야를 불러온 11일 시청률 사냥에도 성공했다. 4.3%를 기록하면서 tvN 월화극 첫회 시청률 최고 기록을 경신한 '싸우자 귀신아'는 시도 때도 없이 흉측한 귀신이 등장하지만 곧 발랄하고 코믹한 반전을 이어가는 방법으로 더위에 잠 못 든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돈을 벌겠다는 목적으로 귀신을 때려잡는 대학생 퇴마사 박봉팔(옥택연 분)이 자기를 놀리는 여자 귀신을 입 냄새 난다고 면박을 주고, 그런 박봉팔에게 "야 너 뭔데 귀신을 때려!"라며 달려드는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의 모습 등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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