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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학생 생명 파수꾼 역할에 최선"
영주교육청,'게이트키퍼'연수 실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7월 11일(월)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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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영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연수'를 실시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지난 6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사 약 30명을 대상으로 '게이트키퍼 연수'를 실시했다. '게이트 키퍼'란 자살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자살 시도를 방지하는 희망 문지기 역할이다. 이번 연수는 대구시 정신건강증진센터 김정은 자살예방 팀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자살예방협회 · 중앙자살예방센터가 함께 만든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 자살현상의 이해, 위기 시 상담방법 등을 교육받고 학교로 돌아가 학생 생명 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이성호 교육장은 "우리나라의 청소년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인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예방에 주력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영주교육지원청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이우 기자 plwoo2@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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