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언니쓰(왼쪽)와 C.I.V.A | | ⓒ 경북연합일보 | |
걸그룹 언니쓰가 지난 1일 출연한 KBS 2TV '뮤직뱅크' 영상이 10일 조회수 366만 뷰를 넘어섰다. 웬만한 인기 그룹들도 100만 클릭이 어렵다는데 세 배를 뛰어넘은 것이다. 언니쓰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배우 민효린과 라미란, 개그우먼 김숙, 방송인 홍진경, 가수 티파니와 제시로 구성됐다. 이들이 발표한 곡 '셧 업'(Shut Up)은 8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뮤직뱅크'에서 선보인 데뷔 무대에는 "뭉클하고 감동적"이라는 평이 이어졌다. 지난 7일 종영한 엠넷 모큐멘터리(가상 다큐) '음악의 신 2'는 3인조 걸그룹 C.I.V.A를 선보였다.
'음악의 신 2'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공동 설립한 LTE엔터테인먼트를 최고의 기획사로 키워가는 과정을 현실과 허구를 오가며 그린 예능으로 C.I.V.A는 프로그램 안에서 육성한 팀이다. C.I.V.A는 브라운관 밖으로 나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실제 데뷔 무대를 펼쳤고 8일 음원 '왜 불러'를 공개했다. 디바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이 곡은 공개 당일 엠넷닷컴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으며 세 멤버인 이수민·김소희·윤채경은 인터넷에서 종일 화제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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