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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명곡, 클래식으로 다시 태어난다
학전블루서 7월9일 음악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30일(목)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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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주기를 맞은 고(故) 김광석의 음악이 클래식으로 재탄생한다. 학전은 지휘자 진윤일이 이끄는 챔버오케스트라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APS)이 7월 9일 오후 3시와 7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김광석과 슈베르티아데'란 타이틀로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슈베르티아데'는 슈베르트가 그의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연 작은 음악회 이름으로, 김광석 20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억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의 음악을 클래식으로 새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특히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와 슈베르트의 '보리수'를 조합해 클래식으로 편곡한 곡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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