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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대초교생 "감자 캐고 추억도 한아름"
서악동 솔바람체험학습장 방문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9일(수)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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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29일 경주시 서악동 솔바람자연체험학습장(경주시니어클럽 관장 이춘옥)에서 산대초등학교 1,2,3학년 학생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숲해설가와 함께 감자캐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꿈나무들은 처음 보는 호미가 낯설지만 고사리 손으로 감자를 캐기도 하고, 자기가 캔 감자를 친구들에게 자랑하기도 하면서 자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산대초 한 선생님은 "어린 친구들이 실내에서만 생활하다가 야외로 나와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함께 즐기며 자연의 고마움을 배우는 체험활동을 하니, 정서발달과 경로사상을 배우기에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최충현 솔바람자연체험학습장 팀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감자 캐기도 하고 삶은 감자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솔바람체험장은 계절에 따라 고구마캐기, 옥수수따기 등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40여 가지의 체험을 실시하고 있어 학교나 어린이집 등 다양한 단체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신정 기자 ksj@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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