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정엽, 장기하와 얼굴들 등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오는 9월 3∼4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섬데이 페스티벌 2016'(Someday Festival 2016) 무대에 오른다. 페스티벌 측은 28일 바이브, 김범수, 정엽, 장기하와 얼굴들, 짙은, 10cm, 윤하, 악동뮤지션, 정준일, 딘, 쏜애플, 박주원 등 20개 팀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섬데이 페스티벌'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다. 페스티벌 측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강력한 국내 최고 싱어송라이터들의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의 '얼리버드 티켓'은 28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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