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05-31 01:15: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방송/연예
자유·평화 지킨 파란 눈의 군인들
KBS스페셜 '장군과 아들'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3일(목) 15:19
↑↑ KBS스페셜, 한국전 특집 '장군과 아들'
ⓒ 경북연합일보

"어머니,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저는 제 임무를 다하고자 한국에 왔습니다. 저와 함께 비행하는 동료 안전을 빌어주세요."
 미국 공군의 지미 밴플리트 중위는 한국전쟁 파병을 지원하면서 어머니에게 편지를 띄웠다. 벤플리트 중위는 제임스 밴플리트 장군이 결혼 10년 만에 얻은 외아들이었다.
 그는 미군의 해외복무 규정상 한국전 참전이 불가능했음에도 탄원서까지 쓴 끝에 한국으로 향했다. 밴플리트 중위는 1952년 4월 4일 임무 수행 도중 실종됐다. 
 
 아버지는 이후 전사자 가족에게 "한국전쟁에서 아들을 잃은 모든 부모가 저와 같은 심정이라고 믿는다. 우리 아들들은 나라에 대한 의무와 봉사를 했다. 벗을 위해 자신의 삶을 내놓는 사람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다.
 낙동강 방어 전투를 성공으로 이끈 월튼 워커 장군 부자의 이야기도 인상적이다.
 워커 장군은 첫 번째 미8군 총사령관으로 부임했다. 외아들 샘 워커 대위도 미24사단 보병을 이끄는 야전 지휘관으로 함께 전쟁을 수행했다. 

 워커 장군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자 맥아더 장군은 아들에게 아버지 유해를 모시고 본국으로 귀국할 것을 지시한다.
 워커 대위는 부대원들을 두고 혼자만 떠날 수는 없다는 이유를 들어 총알이 빗발치는 한국에 남겠다고 버틴다.
 KBS 1TV 'KBS스페셜'은 한국전쟁 발발 66주년을 맞아 특집 '장군과 아들'을 24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제임스 밴플리트 부자와 월튼 워커 부자 등 군인의 명예와 사회적 책임을 목숨보다 더 귀중하게 여겼던 장군과 그 아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주는 SMR, 영덕은 대형원전…경북이 미래 에너지 최적지
경북농기원, 사과 대목 고사 주범 ‘흰비단병’ 방제기술 개발
구미에 AI 훈련센터 개소…제조업 AX 전환 속도
딥테크 창업도시 대구,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
대구지방환경청, 고농도 오존 대응 캠페인 실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경주의 더 큰 미래 위해 압도적 승리
노사평화의전당, 샤스타데이지 활짝
대구시, 노동부 ‘버팀이음 프로젝트’ 선정
대구시, 하수도 취약지역 선제 점검
군위읍,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긴급 병원 이송
최신뉴스
경북도, AI 돌봄로봇 127대 시범 보급…‘미래형 공공  
경북 ‘고유가 지원금’ 신청률 90% 돌파  
안동 한일정상회담 효과 잇는다…日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  
문경시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영양 목재문화체험장 야간 프로그램 15회 운영  
상주 경천대 전기버스 무료 운행  
“저출생 막아라” 안동시, 출산·양육 지원체계 강화  
영주시, 국방 드론 실증거점 조성 날갯짓  
경주시의 한심한 ‘장례문화’ 정책  
지난해 경북 농가소득 5858만원 '전국 2위'  
대구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센터 구축  
구미 국가산단 인공지능 전환 속도 낸다  
‘1000원 달성행복택시’ 수혜지·배차 늘린다  
대구교육청, 여름철 폭염 대책 가동 본격화  
군위 삼국유사면, 이웃사랑 자원봉사 실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852
오늘 방문자 수 : 967
총 방문자 수 : 40,5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