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씨스타 '몰아애' 화보(왼쪽), 9인조 걸그룹 '구구단' | | ⓒ 경북연합일보 | |
바야흐로 걸그룹의 계절이 돌아왔다. 음원 차트에서 지각 변동을 일으킬 걸그룹들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컴백하며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씨스타, 소녀시대의 태연, 원더걸스, 여자친구, 마마무를 비롯해 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화제가 된 김세정과 강미나, 김나영이 있는 신인 구구단 등 신구 걸그룹이 대거 등판한다. 대표적인 '서머 퀸'은 건강한 섹시미를 자랑하는 씨스타로, 이들은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몰아애'(沒我愛)를 발표한다.
씨스타와 함께 음원 강자로 꼽히는 SM의 '음원 퀸' 태연은 솔로 앨범을 내고 소녀시대의 빈자리를 메운다. 그는 28일 공개할 두 번째 미니앨범에서 트렌디한 팝을 주축으로 선곡했다. 원더걸스는 6~7월 중 컴백 날짜를 고민 중이다. 그간 프로듀서 박진영의 곡을 위주로 선보였다면, 처음으로 멤버들의 자작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프로듀싱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 중순에는 청순미를 무기로 한 '소녀돌'의 대명사, 여자친구가 컴백한다. 여자친구는 지난 1월 발표한 '시간을 달려서'의 히트 이후 6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다. 소녀돌의 유행 속에서도 가창력과 개성 있는 음악으로 승부해 성공한 팀이 마마무. 이들은 8월 선보일 새 앨범에서도 자신들의 색깔을 극대화해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인 걸그룹도 막강한 선배들과의 대전에 뛰어든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9인조 걸그룹인 구구단은 28일 데뷔 앨범을 낸다. 이미 '프로듀스 101'에 출연한 세 멤버의 높은 인지도 덕에 대중의 관심도도 커 올해 데뷔할 그룹 중 기대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