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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대학 연계한다
대구한의대, 심화과정 운영기관 선정
영작문 등 2과목 개설… 40명 선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21일(화)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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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한의대학교 전경.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2016년 여름방학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은 고등학생이 대학 수준 교육과정을 미리 이수하고 대학 진학 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학습 연계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학년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다. 어느 대학에서 강의를 수강하든지 상관없이 이수 결과는 대교협 협약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대구한의대는 글쓰기, 영작문 과목을 개설해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과목당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대학 인프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은 수강료와 교재, 기숙사를 면제받게 된다. 이인호 기자 lih@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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