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문호 경주시 성건동 | | ⓒ 경북연합일보 | |
최근 전국 곳곳의 미세먼지로 인해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다. 조리과정에서 고등어 구이를 할 때 미세먼지가 가장 많이 나온다는 정부 발표로 인해 애먼 고등어가 미세먼지의 주범이 되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 아무리 해프닝 이라지만 고등어 소비자 가격이 실제 연일 하락한 것은 우리국민의 미세먼지에 대한 염려가 어느 정도 인지 역설적으로 말해준다. 공기중 미세먼지는 주로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가 타거나 자동차의 매연에서 비롯된다.
일반적인 먼지에 비해 매우 작은 미세먼지는 해당도시, 해당국가를 넘어 주변도시 인접국가에 광범위하게 퍼진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1급 발암물질로서 폐에 협착되며, 혈관으로 흡수돼 뇌졸중이나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위험한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으로는 고작 황사마스크나 방진마스크 내지는 외출자제 정도가 전부이다. 최근 그나마 오염원을 줄이고 근본 원인을 찾아 대처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어가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겠다. 원자력은 공해가 없는 청정에너지이다, 화석연료처럼 오존층을 파괴하지도, 기후변화를 초래하지도, 대기오염을 확산시키지도 않는다. 미세먼지에 대한 근본해결책이 될 수 있는 깨끗한 에너지인 것이다. 언제까지 황사마스크 방사마스크로 인간의 삶의 수준을 바닥으로 만들어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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