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KBS 2TV '뷰티풀 마인드' | | ⓒ 경북연합일보 | |
KBS 2TV가 새로 선보이는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실력은 자타공인 최고지만 사실은 아무 감정도 느낄 수 없는 의사가 세상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끼게 되면서 시작되는 변화를 이야기한다. 감정을 느끼는 게 아닌 공부하는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 역은 장혁(40)이 맡았다. 장혁은 제작발표회에서 "사이코패스 같다는 느낌이 있을 정도로 감정 소통이 되지 않는 인물"이라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이영오는 사람들 앞에서는 소통되는 척하지만 사람들이 없을 때는 감정이 없는 모습이 드러나는 인물.
우연히 목격한 사고를 통해 이영오와 갈등을 겪으면서 그의 마음을 여는 교통 순경 계진성 역은 신예 박소담(25)이 맡았다. 박소담은 "장혁 선배님과 나이 차(15살)가 많이 나서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선배님의 미소 한방에 걱정이 다 사라졌다"고 말했다. 극중 대한민국 1세대 신경외과 의사인 이건명 신경외과 과장으로 출연하는 허준호는 이번 작품으로 9년 만에 TV에 복귀한다.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