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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의 꿈'무럭무럭'
옥산초, 교내 마라톤 대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1일(수)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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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옥산초 학생들이 미래를 향한 마라톤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옥산초등학교는 4,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장배 초중학교 단축마라톤 대회에 출전할 선수 선발을 위한 교내 마라톤 대회를 두 차례에 걸쳐 열었다. 1차 대회는 지난달 23일에, 2차 대회는 5월 31일에 열렸는데, 4,5,6학년 학생 전원(43명)이 참가했다. 또한 이 대회는 경북도 지정 7560+운동 선도학교로서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장려하는 일환으로 대회전부터 학생들은 매일 아침 꾸준한 체력운동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왔다. 참가학생들은 마을의 맑은 공기를 맡으며 학교 근처의 농로를 달리면서 선후배간에 서로를 격려하며 모두가 완주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1~2학년 동생들의 응원과 함께 출발하여, 곳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마을주민들이 건네는 따뜻한 격려로 더욱 훈훈한 대회가 됐다. 선발된 20명의 학생들은 오는 6월 10일에 열릴 학교자체 기록측정대회에 참가해 실력을 다시 한번 갈고 닦게 되며, 오는 6월 15일에 열릴 교육장배 초중학교 구간마라톤 대회에 학교 대표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옥산초 이봉문 교장은 "시골의 작은 학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마라토너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병찬 기자 jameskang65@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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