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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지역 기업 '국내 권리화' 돕는다
경북지재센터, 사업화 필요 특허·브랜드 등 지원사업 진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6월 01일(수)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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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청도군의 중소기업들에게 국내 권리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스타트업단계인 지식재산권 출원 경험이 없고 최근 3년간 청도군에 주소지를 둔 업체가 대상이다. 이번사업은 지식재산권 확보에 필요한 특허, 브랜드, 디자인 전문컨설팅은 물론 비용지원을 통해 국내 권리화 지원과 지식재산 기업경영 진단을 제공한다. 현재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청도군에 소재한 사무용의자 제조판매 업체인 (주)대하정공(2014년 선정)과 천연화장품 제조판매인 튜링겐코리아(2016년 선정)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연 최대 5천만원 이내 특허·브랜드·디자인 창출과 활용 등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정연용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도군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하고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는 청도군과 함께 계속적인 지원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청도군의 공동지원으로 시행되는 이번사업은 기업당 2건이내를 기준으로 특허 130만원, 상표 21만원, 디자인 35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손상욱 기자 wook3636@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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