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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국제요리 경연대회'석권
테이블서비스·세팅 부문서 최우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까지 수상 영예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31일(화)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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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수상자들이 실습실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호텔리어전공 학생은 지난달 19∼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국제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1개, 금상 2개, 은상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한국조리기능인협회와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학생 및 전문요리사 4천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계명문화대학교 학생들은 테이블서비스 부문과 테이블세팅 부문에 참여해 최우수상과 금상 2개, 은상 1개를 수상했다. 테이블서비스 부문에서 본선에 참가한 17개팀 중 계명문화대 호텔리어전공 두 팀(Blue Ocean팀: 이상협, 박종해, 심연주, 금도은, Creative팀: 문효민, 최태석, 강보윤, 남경아)은 유로피언 느낌의 화려함과 심플함을 동시에 시연함으로써 테이블 서비스를 한 단계 향상 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테이블 서비스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인 금상 수상과 대회의 공헌도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까지 받는 겹경사를 이뤘다. 또한, 테이블세팅 부문에서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호텔리어 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팀(Deep Mind 팀: 최병인, 김예빈, 배대현, 서상훈, 손상효)은 세기의 대결이었던 구글 딥 마인드 챌린지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한국과 영국의 대결로 승화시켜 테이블 웨어로 깔끔한 세팅을 선보였고, 한국스타일과 영국스타일의 테이블조화를 한 테이블에서 볼 수 있는 독창적인 테이블세팅이었다는 호평을 받아 본선 6개 팀 중 은상을 수상했다. 정강국 지도교수(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는 “이번 대회는 서비스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회로서 계명문화대학교 호텔리어 전공 학생들의 역량이 상당히 높아져 있음을 알 수 있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ky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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