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도경환 대한참전유공자환경봉사단장 | | ⓒ 경북연합일보 | |
사람이 사람답지 못할 때 우리는 짐승 같다고 한다. 엽기적인 사건들을 보면 더욱 그렇다. 목사 스님 선생 공직자가 그럴 때 우리네 서민들은 말세라고 한다. 우리는 한탄한다. 우리를 더욱 절망케 하는 것은 명예를 하늘같이 여기는 군인들 일 때뿐이다. 장군이 장군 답지 못하고 줄줄이 구속되는 사태는 그들 자신이 추락을 넘어서 우리네 참전용사의 명예까지 도매금으로 넘기는 행위이다. 정치인 그 사람은 가장 타락한 자들이니 고려할 가치도 없고, 마지막 보루인 사법부도 썩어 들어가고 세금쟁이, 교수, 사회도 추락해서 면역이 되었는데 최후의 마지노선인 별들마저 방산비리의 이적행위를 저질렀으니 사선에서 헤어나기 힘들었다.
군대 내 사고로 더 이상 민심의 말이 없어야 한다. 지난 20년간 군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4,108명이고 연평균 195명이 사고로 사망한 것에 대해 극단적 선택으로 자살한 경우도 상당하다고 나라 통계 지표에 공개된 바 있다. 복무 기간은 단축되었는데 예사로운 문제가 아니다. 우리들 세대에겐 충격적인 병영 내의 불미스러운 일들이 다시는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 그대로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장군들이 비리에 연루되어 추락하는 그런 일들이 반복된다면 나라의 미래가 어찌 될 것인가. 높아질수록 숙이는 자세, 섬김의 본을 보이는 지도자가 많을 때 우리의 미래는 밝고 탄탄해질 것이다.
제2, 제3의 침략을 노리는 김정은 북괴와 영토 탈환의 목을 매는 아베, 일본 놈을 때려잡을 국가의 힘을 키우는 것, 이것이 바로 애국의 길이다. 전우들이여 눈동자 크게 뜨고 지켜보자. 군인이 군인다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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