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미국 드라마 '뿌리' | | ⓒ 경북연합일보 | |
미국 드라마 역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되고 평균 시청률 44%를 넘겼던 '뿌리'(ROOTS) 리메이크작이 국내에도 방송된다. 딜라이브 케이블방송은 '뿌리' 리메이크작을 계열 채널사 드라맥스를 통해 미국과 동시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드라맥스는 31일 오후 8시 미국 개봉 시간에 맞춰 첫회를 국내에 방송한 뒤 딜라이브 VOD로 독점 배급한다. 드라마 뿌리는 작가 알렉스 헤일리의 베스트셀러 소설 '뿌리(1976년)'가 원작으로 1977년 방영 당시 전미 평균 44%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그 해 에미상 9관왕과 골든글러브를 휩쓸었다. 리메이크작은 미국 최대 TV무비 공급사 A&E가 총 8부작으로 제작했다. 30일 오후 9시(미국 현지시간) 첫방송되며 TV 시리즈로서는 이례적으로 미 백악관 시사회와 토론회까지 열릴 정도로 높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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