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MBC TV 새 일일극 '다시 시작해' 포스터. | | ⓒ 경북연합일보 | |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훌륭한 산부인과 의사가 되는 것이 꿈이던 여자가 선의로 한 어떤 일 때문에 백화점 판매사원이 됐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오는 23일 첫 방송이 나가는 MBC TV 새 일일극 '다시 시작해'는 이런 이야기로 출발한다. 나영자(박민지 분)는 국가고시를 며칠 앞둔 어느 날, 아버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병원에 들어온 응급 산모의 아이를 얼떨결에 받는다. 하지만 산모가 사망하고, 영자는 국가고시를 치를 수 없게 된다. 아버지의 건물을 차지하려는 재벌 그룹은 이 사실을 알고 영자를 의료법 위반에 살인죄로 형사 고발하겠다는 협박까지 해온다. 이 드라마는 영자가 이 모든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밝게, 자신의 삶과 가족을 지키는 모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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