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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大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 3년째 선정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9일(목)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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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계명대는 18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6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국고지원금 5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계명대는 이번 사업에 재선정됨에 따라 학생부위주전형의 모집인원을 2017학년도 2천938명에서(58.1%) 2018학년도 3천41명까지(60.3%) 확대 할 예정이다. 수시모집 비율 또한 2017학년도에는 전체 모집인원 대비 70.0%, 2018학년도에는 전체 모집인원 대비 71.5%까지 점진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계명대는 2014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에 선정된 이후, 대입전형을 간소화하고 수능 최저기준 완화 또는 폐지 등 대입전형 개선에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으로 전형 체제 전환을 시도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자기평가서, 다수다단계, 회피제척, 유사도검색 등 다양한 노력을 보이는 한편, 대구시교육청과 연계하여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등 고교교육 정상화 사업 수행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곤 기자 ky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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