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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大, 中 치과기공기술 이전 본격화
북경위가화치과기재회사 연수단
심미보철제작 등 5개 과목 교육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9일(목)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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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북연합일보 | | 한국의 치과기공기술을 익히기 위한 중국 연수단이 대구보건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중국의 대형 치과기재회사인 북경위가화치과기재회사(北京?嘉?牙科器材有限公司)는 지난해 10월 대구보건대학교와 치과기공기술 연수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회사는 치과의사, 치과기공소 대표, 현장 기술자 등으로 연수단을 구성하고 이번에 11명이 대구보건대를 방문했다. 지난 15일 한국에 도착한 연수단은 16일 이 대학이 준비한 간단한 환영식에 참석하고 이후 바로 연수를 받고 있다. 연수내용은 심미보철제작, 임플란트, 무치악 덴쳐, 3D프린터를 연계한 CAD/CAM, 신소재 지르코니아 제작 등 5개 과목에 40시간이다. 하북성(河北省)에 위치한 치과기공소 관태덴쳐(冠泰 guantai)에서 기술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는 리리(李莉 36. 여)씨는 “중국에서 보철물을 제작하는 것은 비교적 단순한데, 한국은 단계가 체계적이고 기술이 뛰어나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며 “배운 것을 돌아가서 많이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경위가화치과기재회사 맹건화(孟建貨 50. 여)대표는“연수단 개개인의 기술이 늘면 그 회사의 매출이 증대되기 때문에 교육에 매우 적극적”이라며 “6월 초(9 ~12일) 북경에서 열리는 덴탈 전시회에 회사와 한국단기연수 홍보를 해서 앞으로 더 많은 연수단을 모집 하겠다”고 했다. 대구보건대학교 장기환(50. 치기공과교수) 산학협력단장은 “중국에는 치과기공 전문 교육기관이 부족해 한국에서의 기술연수를 많이 희망하고 있다“ 며 ”중국의 치과기공 시장은 무한하기 때문에 이런 교육이 중국은 물론 한국의 치과기공 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곤 기자 Ky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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