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 | ⓒ 경북연합일보 | |
장안의 화제로 떠오른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시청률 6%를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 드라마는 지난 2일 평균 시청률 2.2%로 출발했다. 여주인공 서현진의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계속 시청률을 경신했다.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는 서현진의 맛깔나는 연기에, 감정을 꾹꾹 눌러 담은 남자 박도경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설렘 지수'가 쑥 올라갔다. 빅데이터 분석업체 다음소프트의 트위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또 오해영'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온라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17일 집계에서 '또 오해영' 화제성 지수는 91.92로, 장근석·여진구 주연의 SBS TV 사극 '대박(74.5), MBC TV 간판 예능 '무한도전'(64.18) 등을 너끈히 제쳤다. 전날에도 '또 오해영'(79.04)은 강아지 공장의 실태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킨 SBS TV 'TV 동물농장'(72.8), '무한도전'(72.08) 등을 앞섰다. 오프라인 시청률도 인기를 증명했다. 6회 평균 시청률은 6.2%로 박도경이 그냥 오해영의 혼잣말이 녹음된 파일을 듣고 그 사랑을 알아차리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6.8%를 기록했다.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다. '또 오해영'이 케이블 월화극 역사를 다시 썼던 같은 방송사의 '치즈인더트랩'을 뛰어넘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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