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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일본서 리메이크…'기대치 0% 신입사원'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5월 12일(목)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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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그려 호평받았던 tvN 드라마 '미생'이 일본에서 리메이크된다. tvN이 속한 CJ E&M은 지난 11일 부산콘텐츠마켓에서 일본 후지TV와 드라마 '미생' 리메이크 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일본판 '미생' 제목은 '홉(Hope)~기대치 0%의 신입사원'이다. 인기 아이돌 그룹 '헤이 세이 점프(Hey! Say! JUMP)' 멤버 나카지마 유토(中島裕翔·23)가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나카지마 유토는 TV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영화 '핑크와 그레이' 등에 출연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일본판은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해 7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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