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엠넷 유닛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년24' | | ⓒ 경북연합일보 | |
101명의 소녀가 떠난 아쉬움을 49명의 소년이 채운다. 엠넷은 오는 6월 유닛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년24'를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2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9명의 남자 연습생들이 매회 유닛(소그룹)으로 대결을 펼쳐 '소년24'의 24명 멤버 중 한 명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년24'는 전용 공연장에서 1년 365일 라이브 공연을 펼치게 되며 라이브 공연을 통해 선정된 최종 유닛이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CJ E&M 음악부문(CJ E&M 뮤직)이 투자와 제작을 맡아 향후 관련 프로그램의 대상을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바이벌 진행 방식과 데뷔 방식은 다르지만, 아이돌 연습생이 데뷔를 위한 공개경쟁에 나선다는 점에서 최종 선발된 11명을 그룹 아이오아이(I.O.I)로 데뷔시킨 '프로듀스101'를 연상케한다. '소년24'의 책임프로듀서인 오광석 엠넷 CP는 "기존 서바이벌이 최고의 1명 개인을 선정했다면, '소년24'는 유닛 대결을 통한 팀워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서바이벌"이라고 설명했다. 6월 18일 오후 11시 30분 엠넷과 tvN 동시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