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KBS 2TV 드라마 '딴따라' | | ⓒ 경북연합일보 | |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퇴장한 뒤 온라인은 '딴따라' 세상으로 변했다. TV 프로그램 온라인 화제성을 측정하는 콘텐츠파워지수(CPI)의 4월 셋째 주(18~24일) 집계에서 SBS TV 수목드라마 '딴따라'(287.9)가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CJ E&M이 3일 밝혔다. 4월 20일 방송을 시작한 '딴따라'는 성공의 정점을 찍으려던 순간 추락한 연예계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의 재기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가 남자 주인공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하늘 역에 씨엔블루 강민혁을 캐스팅한 것을 비롯해 청춘스타를 두루 배치한 것도 온라인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에 힘입어 '딴따라'는 뉴스구독자 수와 직접검색자 수, 버즈량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현재 4회까지 방영된 '딴따라'는 신석호의 롤러코스터 인생을 실감 나게 표현한 지성 연기에 칭찬이 쏟아지면서 시청률도 조금씩 상승 중이다. 산만하다는 지적도 받았던 신석호-하늘-그린(혜리 분)의 갈등 구조도 분명하게 정리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지성-혜리의 로맨스 호흡, 지성-하늘의 브로맨스 호흡이 본격화한 이후에도 시청률이 계속 상승 곡선을 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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