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 | ⓒ 경북연합일보 | |
동명이인 존재 때문에 벌어진 다양한 해프닝이 종종 언론을 통해 보도된다. 동명이인 때문에 해프닝 정도가 아니라 아예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하는 인물이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 있다. 여주인공 오해영(서현진 분)은 학창시절 같은 이름의 '예쁜 오해영'(전혜빈) 때문에 투명인간처럼 살았던 상처가 있다. 드라마는 가족에게도 쉽사리 꺼내놓지 못했던 '못난 오해영'의 그늘진 내면을 조심스레 들춘다. '못난 오해영'이 12년 만에 재회한 '예쁜 오해영'과 한 남자를 두고 엮이고, '못난 오해영'이 더는 들러리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2년 만에 TV에 복귀한 배우 에릭이 같은 이름을 가진 두 여자, '그냥 오해영'(서현진)·'예쁜 오해영'(전혜빈 분)과 기묘한 운명으로 엮이는 음향감독 박도경을 연기한다. 예지력이 있는 박도경은 과거 자신을 버렸던 '예쁜 오해영'과 미래의 장면에 계속 등장하는 '못난 오해영' 사이에서 갈등한다. '또 오해영'은 5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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