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백세인생, 송해와 함께 효(孝) 콘서트' | | ⓒ 경북연합일보 | |
'국민 MC' 송해(90)가 가정의 달을 맞아 콘서트를 연다. 송해는 다음 달 22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백세인생, 송해와 함께 효(孝) 콘서트'에서 노래부터 연기, 코미디까지 구순의 노익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부제 '심 봉사 서울 가는 길'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악극이 접목된 콘서트 모티브는 심청전이다. 송해는 심 봉사로 무대에 등장한다. 1955년 창공 악극단으로 데뷔한 그의 이력과 무관치 않다. 국악인 박애리와 남상일이 각각 뺑덕어멈과 심 봉사 친구인 황 봉사를 맡아 호흡을 맞춘다. 젊은이 이상의 패기로 방송가를 누비는 대선배 공연을 위해 다른 후배들도 힘을 보탰다. 유명 방송인 이상벽이 콘서트 진행을 맡았고, '백세인생' 가수 이애란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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