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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동아리 활성화 공모 우수프로그램 50편 선정
대구시교육청,오늘 지도교사 연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6일(화)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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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지역의 학생동아리 참여율을 높여 자율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어 응모작 115편 중 우수프로그램 50편을 최종 선정 발표했다. 초등학교는 대구북비산초등학교 동아리 ‘Dreams Come True’ 등 4편, 중학교는 운암중학교 동아리 ‘운암중 버스킹’ 등 10편, 고등학교는 원화여고 동아리 ‘꿈꾸는 예비교사 동아리’ 등 36편을 선정했다. 특히, 고등학교에서 가장 많은 팀이 응모하였으며 경화여고, 능인고, 대구상원고, 대구여상, 영남공고 등은 각 3팀의 학급(동아리)가 선정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선정된 50팀에 총 5천만 원(팀당 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이어 27일 50개 해당 팀의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올 10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창의체험동아리 축제’를 2016대구학생동아리한마당과 연계 운영한다. 전년도 운영기간 보다 5일 연장해 10일로, 참가 범위도 100개 동아리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자율동아리 20편을 선정할 예정이며 28일까지 동아리활동 계획서를 공모하고 있다. 최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창의적 체험활동과 동아리 활동 공모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면서 교육청의 홈페이지와 전화문의가 활발하다. K모 학모는 “최근 아이를 고등학교에 보내면서 교육청을 통해 학생들의 수시 대비 여러 가지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하다.”고 말했다. 김영곤 기자 Kyg@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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