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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 日 스크린 진출…드라마까지 '종횡무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5일(월)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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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 승리가 일본에서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2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승리는 오는 7월 16일 일본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하이 앤드 로우 더 무비'(HiGH & LOW THE MOVIE)에 출연한다. 승리는 한국의 폭력조직 보스 '장백룡'의 아들 '리' 역을 맡아 교활하고 냉혹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영화에 앞서 이달 23일 일본 NTV를 통해 방영되는 드라마판 '하이 앤드 로우 시즌2'에도 출연한다. 지난 2013년 일본 NTV에서 방영된 '김전일 소년 사건부 홍콩 구룡재보 살인사건' 이후 약 3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승리는 "첫 촬영 당시 걱정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연기해 보지 못한 캐릭터여서 많은 공부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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