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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활로 녹색지구 만들어요"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학교 프로그램
경상북도 환경교육원서 방문 교육
용강초·금장초 학생 270여명 참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16년 04월 21일(목)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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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대구지방환경청 환경홍보단 이종일 교육 강사 등이 금장초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노래와 함께 교육하고 있다. | | ⓒ 경북연합일보 | | 용강초등학교(학교장 고재갑)는 20일 경상북도환경교육원의 '2016 찾아가는 환경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한 환경교육에 1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환경교육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진이 본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후변화와 생태계의 이해 교육 및 자연환경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기후변화와 생태계의 이해 교육을 통해서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생활 속 녹색지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주변의 동·식물을 알아보고 다양한 열매를 이용한 숲놀이를 통해서 자연환경체험하고 동·식물을 아끼고 보호해야 하는 까닭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또 생태계균형을 위해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고 실천하는 마음을 다지게 됐다. 이번 '찾아가는 환경학교'는 환경 교육을 통해 평상시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생활 속 녹색지구를 위한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됨으로써, 환경사랑 실천의지 함양하고 올바른 환경마인드를 지니게 됐다. 금장초등학교(교장 남호명)는 지난 18~19일까지 3학년 학생 14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육을 했다. 이날 프로그램을 진행한 대구 지방 환경청 환경 홍보단 교육 강사(이종일)는 환경 파괴로 인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현실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자연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생들이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노래 속 환경 보호 활동, 스마트폰으로 인한 환경 파괴(스마트폰 제조로 인한 환경 파괴, 폐 스마트폰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 오존층 파괴로 인한 환경 문제(식량난, 피부암 등), 환경 문제 예방을 위한 숲 가꾸기 등 우리 생활 전반에 걸친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3학년 한 학생은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 핸드폰 사용과 교체가 우리 환경에 큰 문제를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일회용품 사용도 줄이고 가족들과 매년 나무도 심는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호명 교장은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생태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아는 교육이 선행돼야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체험과 실천 중심의 학교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찬 기자 jameskang65@kby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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