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 | ⓒ 경북연합일보 | |
배우 신하균과 유준상이 주연을 맡은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종영을 앞두고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웹툰 작가 고동동은 지난 20일 다음 루리웹 게시판을 통해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자신이 2년 전 시나리오 공모전에 출품했던 '피리부는 남자'와 비슷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고동동은 "'피리부는 남자'는 2014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아쉽게 떨어졌던 작품"이라면서 "당시 제 작품을 칭찬했던 심사위원이 1년 3개월 후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드라마 극본을 썼다"고 주장했다. 고동동이 지목한 '피리부는 사나이' 작가 류용재는 MBC TV '개와 늑대의 시간', tvN '라이어 게임' 등 2편의 드라마를 집필한 바 있다. tvN은 이에 대해 "작가와 접촉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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